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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소식

제목
"동과 서는 위치가 다를뿐이다"
작성자
남택운
작성일
2018-09-02 11:53
첨부파일








"동과 서는 위치가 다를뿐이다" 민간외교 자문관 경험을 처음해 본다. 한국인 1명도 없고 동양인도 전무한, 백두산보다 2배 높은 안데스 산맥 속의 작은 도시 인근 공항에 처음 도착했을 때 느껴진 맑고 청청한 공기에 첫 감명을 받았고, 이런 산도시 사람들의 거짓없는 순수한 마음에 두번째 감명을 받았다. 나를 대해 주는 현지인 마음이 청정한 공기와 맑은 물처럼 대화가 즐겁다. 그냥 좋다. 행복하다. 나도 모르게 어느듯 무릉도원에 왔나보다. 중국의 시인 도연명은 자연으로부터 도원경을 잠시 찾았다면, 이곳은 자연과 사람속에 도원경이 있나보다. WFK(World Friends Korea) 자문관은 특정분야에 전문가이어야 하고, 또한 현지인과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친근감 자질도 필요하다. 세상의 어른은 동일한 것 같다. 인생의 어르신들이다. 외적 모습과 읽힌 언어가 다들뿐, 살아온 인생의 시간은 비슷한 것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모습도 비슷해진다. 이곳 어르신들도 모두가 친할아버지 같고, 외할머님 같다. 어르신과 나의 가슴이 상호간 인간애를 느낀다. "동과 서는 다른 것이 아니다, 지역의 위치가 다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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