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바링고 카운티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한국의 WBF와 함께 100여개 학교에 1천대의 컴퓨터를 보급하였고, WBF에서 설립한 ICT센터에서 2,500명(교사, 주민)에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함.
아울러 한국의 EMcast에서 e-learning solution을 30개 학교에 보급, 이곳에서 한국의 서버에 access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음.
이의 결과로 얻어진 카운티내 우수 학생들을 거버너 오피스에 초청, 격려행사를 가졌다.